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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저출생, 노동력 부족 개선 위해 이주노동 확대 불가피”
“한·일 남성 가사·육아 분담, 스웨덴·덴마크의 절반”
수도권 집중 해소, 이민자 수용…‘축소 사회’ 적응해야
‘한국이 싫어서’ 장강명 작가가 말하는, 아이 낳기 좋은 한국은?
“성평등한 저출생 정책으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인구 위기 대신 ‘저출생 현상’ 이라고 부르자”
“‘보이지 않는 손’ 이젠 작동 안 해…각자도생은 멸망의 지름길”
“초저출생, 총체적 접근 필요…‘반창고식’ 출산장려책으론 못 풀어”
‘저출생 축소사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아시아미래포럼 개최
북유럽 육아휴직 ‘아빠 할당제’…급여는 정부·기업 분담
“성평등한 육아책임, 여성출산 늘렸다”
“육아 퇴사 고민한 적 없어…직장서 눈총·차별 못 느껴”
‘낳지 않을 결심’ 못 바꾼다…고용불안·사교육비·성평등 뒷전
“한국의 저출생, 정부 리더십 중요…국민 전체가 위기감 가져야”
“취직해야 결혼하고 출산…윤 정부 노력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아”
‘인구 3천’ 시골마을이 찾은 저출생 해법…‘미래 부모’들의 일자리 2024년 아시아미래포럼
합계출산율 2.95명 기적…나기마을의 비결은 ‘공동육아’
3%만이 “저출생, 지금보다 나아질 것”…기대도 ‘바닥’
소득 낮을수록 결혼 기피…하위 56%, 상위는 80% ‘결혼 의향’
‘출산, 육아’ 남녀 인식차, 20대가 제일 컸다
“인구 감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성장 없는 세상’에 적응해야”
88% “낳고 키우기 힘든 사회”…아이에 물려주지 않으려 해
대통령까지 나섰지만…10명 중 7명 “일과 삶, 균형 못 이뤘다”
경력 단절, ’독박 육아’ 현실… 여성 84% “출산은 손해”
성평등 빠진 일·가정 양립 정책에…외려 ‘모성 페널티’ 키울 수도
여성 배제하면서, 저출생 ‘전환’? [세상읽기]
“지역의 힘으로 공동체 부(富) 쌓으면 경제 회복력 높아져”
출산율 1.0명 목표…기존 정책 확대 ‘총력’, 사회구조 그대로 ‘한계’
“30년간 결혼 감소하니 ‘저출생’…경쟁사회의 결혼·출산 페널티 바꿔야”
아이 낳고, 낳지 못하고…가르는 기준, 돈이 돼간다
아시아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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